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PostgreSQL
- 코로그지도
- 카카오톡
- 오크 전쟁의 서막
- AWS EC2
- 야숨
- 젤다의전설
- AWS
- 닌텐도
- 애드센스
- 블소
- 야생의숨결
- 닌텐도스위치
- docker
- 애플워치
- 코로그열매
- 아이폰
- rest api
- dbeaver
- 카카오페이
- 블소레볼루션
- 토스
- java웹서버구축
- 윈도우10
- 오크 현상금 퀘스트
- 서울STAX
- MSSQL
- ubuntu
- 코로그수집
- Intellij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캡틴마블 영화 후기 (1)
IT정보사전
캡틴마블 영화 관람 후기
안녕하세요~작은나무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마블 영화인 [캡틴마블]을 관람하고 왔습니다. 마블 영화는 대체로 볼만하고 히어로의 시원시원한 액션을 좋아하는대요~ 이번에 보고온 캡틴마블은... 지루했습니다. 너무 기대를 하고 봤나 싶기는 하지만... 아이언맨 / 캡틴 아메리카의 탄생과 같은 캡틴마블의 탄생에 대한 내용이라지만 빌런(악당)의 비중이 크지않고 너무 급하게 캡틴마블의 힘을 폭발시켜 성장하는 과정이 사라져 아쉬웠습니다. 아마도 어벤져스4 엔드게임을 위해 급하게 힘을 폭발시키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영화 개봉전부터 최초의 여성 단독 주연 히어로 영화로 주목받았으며, 패미니스트 영화라고 홍보하여서 이 부분도 눈여겨 보았는대요~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일반적인 히어..
영화정보
2019. 3. 10. 22:06